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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20호외-6
호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상황
중간고사 이후, 우리 대학은 대면 기반 융합 수업 방식으로 수업을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대면 수업이 실시되면서 학교에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서울캠퍼스 학생회관에 위치한 OR 코드 체크인 테블릿와 발열 체크 기기 ▲ 서울캠퍼스 강의실에 지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좌석과 천안캠퍼스 강의실에 지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좌석 서울캠퍼스에서는 건물별로 QR코드 체크인 테블릿과 발열 체크 기기 구비해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발열검사를 진행 중이다. 체크인을 통과하고 정상체온으로 측정된 사람에게는 팔찌를 배부하고 있다. 팔찌는 요일마다 색깔이 바뀌며 해당 팔찌를 착용해야 건물 출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또한, 강의실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좌석을 지정하여 대면 수업을 받는 학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각 강의실과 건물에는 손 소독제를 구비하고 있다. ▲ 샘물 포털시스템 코로나19 건강 상태 자가 진단 창 ▲ 천안캠퍼스에 위치한 자가 진단 및 발열검사 안내와 체온측정기 ▲ 천안캠퍼스 식당에 설치된 투명 가림막 천안캠퍼스에서는 학교 출입을 위해 샘물 포털시스템을 통한 ‘코로나19 건강 상태 자가 진단’을 해야 하며, 자가 진단 후에는 발열 검사소를 방문하여 손목밴드를 배부 받아야 한다. 자가 진단 결과 출입 가능 표시가 뜨면, 체온측정을 하고 정상체온으로 판정되면 손목밴드를 배부받을 수 있으며 서울캠퍼스와 마찬가지로 요일별로 손목밴드의 색을 달리하고 있다. 발열 검사소는 현재 한누리관, 계당관, 디자인 대학관, 학슬정보관, 학생생활관에 있으며, 체온 자가 측정은 학생 식당, 교직원 식당, 스포츠센터, 본관에서 할 수 있다. 단, 체온 자가 측정 장소에서는 손목밴드 배부가 불가능하다. 또한, 일부 강의실에는 좌석을 한 칸씩 띄워 앉도록 하는 자리 표시가 되어있으며 학생, 교직원 식당에는 거리 두기 자리표기 및 투명 가림막이 설치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방효주 기자, 지수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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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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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20호외-5
호
2020 온라인 전자정보박람회 열려
양캠 학술정보관에서 학생들을 위한 비대면 행사가 진행 중이다. 먼저, 서울캠퍼스에서는 ‘2020 콘텐츠스토리’ 비대면 행사가 진행 중이다. 학술정보관 콘텐츠(전자정보)를 직접 체험하는 전자정보박람회를 비롯한 기존의 대면 행사들을 비대면 방식으로 시행하는 것이다. 2020년 10월 5일(월)부터 10월 16일(금)까지 2주 동안 진행되는 ‘2020 콘텐츠스토리’의 목적은 다양한 콘텐츠 체험을 통한 재학생 정보 활용 능력 증진, 재학생 참여를 통한 학술정보관 이용 활성화, 학술정보관 콘텐츠 홍보 및 활용 증진이다. 이번 행사는 DBpia, 교보스콜라, 북코스모스, 삼일회계법인 등 4개의 국내 DB와 PressReader, RefWorks, ProQuest Central, Science Direct 등 5개의 국외 DB, YBM, 러닝365(e-Learning), 북큐브(e-book), 오디언(오디오북) 등 5개의 e-Contents에서 함께 한다. 참가 대상은 학부생과 대학생을 비롯한 재학생이다. KSDC Online Survey를 활용한 비대면 퀴즈로 시행되며, 다음의 URL ( http://ksurv.kr/?b=14518)과 아래의 QR코드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각 업체에서 기념품을 제공한다. 제2캠퍼스에서는 2020 온라인 전자정보 박람회 ‘뉴노멀 시대 온택트로 레벨 업 하기’가 진행 중이다. 2020년 10월 5일(화)부터 10월 11일(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목적은 전자 자료의 활용을 통한 학생의 학습활동 지원 및 온라인을 통한 이용교육시스템 구축과 활성화이다. 제2캠퍼스 학부생과 대학원생이라면 다음의 URL(http://naver.me/x251R9UQ)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교육 동영상을 청취한 후, 퀴즈에 정답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누리미디어 외 7개 업체에서 함께 하며, 행사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경품을 제공한다. 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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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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