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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박물관, ‘네오아트 포’ 2026 특별전시회 「다름을 잇는 예술, 함께 만드는 미래」 개최

  • 작성일 2026-09-09
  • 조회수 445
대외협력팀

우리 대학 박물관은 예술단체 ‘네오아트 포(NEO-ART FOUR)’와 함께 9월 9일부터 23일까지 박물관 1층 복합문화공간에서 특별전시회 ‘다름을 잇는 예술, 함께 만드는 미래’를 개최한다.


네오아트 포는 오티즘(Autism) 아티스트들이 모여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탐구하고, 사물과 현상을 독창적으로 표현하는 예술단체다. 이번 전시는 오티즘 아티스트들의 고유한 감각과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예술 작품을 통해 소개하고, 서로 다른 생각과 표현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네오아트 포 소속 권세진, 박태현, 손제형, 조영배, 최명은 등 작가 5인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특히 종로구 일대에서 열리는 ‘자문밖문화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상명대학교박물관과 지역 문화예술계가 함께하는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과 시민들에게 더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네오아트 포 소속 작가들에게 작품 발표 기회와 관람객과의 소통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더블유에스텅스텐코리아의 후원을 통해 진행됐다. 상명대학교박물관은 다양한 예술적 표현과 사회적 가치가 교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주경임 상명대학교박물관장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그 안에 담긴 작가들의 경험과 마음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존중하고 지속적인 창작과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학박물관의 공공적 역할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전시 개막행사는 9일 오후 5시 상명대학교박물관 1층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상명대학교박물관(02-781-7923~4)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